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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삼(세례자 요한)

세례성사

홍보위원장 2025.08.02 17:58 조회 수 : 16

 

세례성사는 그리스도교 신앙생활의 첫걸음이자, 모든 성사로 나아가는 입문성사 중 첫 번째 성사입니다.

 

세례를 통해 사람은 원죄와 그 밖의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그래서 세례는 ‘다른 성사로 통하는 문’이라고도 불립니다.

 

성체성사나 견진성사, 고해성사 등 다른 성사들도 세례를 통해 하느님과 맺어진 관계 안에서 가능해집니다.

 

세례성사를 통한 은총은 먼저 원죄와 자신이 지은 죄가 깨끗이 사해지고,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한, 교회의 한 지체로서 공동체 안에서 살아가며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사명을 받게 되지요.

 

신앙인에게 세례는 단순히 의식을 치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날마다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기도하고, 말씀을 따르며, 사랑과 진리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을 나누고 봉사하며 성장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그 사람에게 신앙을 받아들이려는 마음과 예비신자로서의 준비 과정(예비자 교리)이 필요합니다.

 

유아의 경우 부모와 대부모가 신앙 안에서 양육하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또한,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만이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례는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고, 그 효력은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