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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삼(세례자 요한)

 

주님을 내 몸에 모시고 주님과 하나됨을 느끼며 영성체를 하루에도 몇 번씩 모셔도 괜찮은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다다익선이라고, ‘하루 세 끼를 먹는 것처럼, 음의 양식도 하루 세 번 영성체를 모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마찬가지이지요.

 

그만큼 나의 시간과 정성과 마음을 봉헌해야지 하루에 여러 차례 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국천주교사목지침서79조에는 같은 날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히 참여하는 사람이라도 두 번만 성체를 영할 수 있다.”고 규정합니다.

 

이런 이유는 교회가 영성체를 권장하지만, 남용이나 미신적인 집착은 금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루에도 몇 번씩 미사를 봉헌해야 하는 사제들이 아닌 이상, 장례미사와 혼인미사와 같은 특별한 미사에 참석하지 않는 이상, 하루에 여러 차례 영성체를 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