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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삼(세례자 요한)

 

혼인의 불가해소성이란 혼인이 한 번 성사되면 인간의 힘으로는 그것을 절대로 해소하거나 파기할 수 없단는 원칙을 의미합니다.

 

혼인으로 맺어진 인연을 임의로 해소할 수 없음을, 다시 말해서 죽음 이외에는 결코 풀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가톨릭 신자들에게 이혼은 당연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혼인의 불가해소성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유가 있으면 아내를 버려도 되냐는 바리사이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태, 19,4-6.)

 

유효하고 완성된 혼인은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지속되어야 하는 결합이며, 단순한 계약 이상의 성사입니다.

 

혼인의 절차상 오류와 결함이라는 예외적인 경우가 생기더라도 교회는 이혼이 아니라, ‘혼인 무효 선언’, 곧 애초에 유효한 혼인이 아니었음을 선언하게 됩니다